◎도서정보◎
제목: Slow Thinking: 속도가 느릴수록 사고력이 좋아진다(Slow Thinking)
저자: 황농문(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
출판사: 지혜의 집
범주: 자기계발서(몰입/집중)
“힙독의 슬로싱 키워드 3포인트” |
하나. ① 숙면은 뇌의 입력과 출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② 높은 몰입도와 이완 상태에서 1초도 쉬지 않고 생각하고 몰입한 일에 계속 몰두한다. 각광을 받다
③ 하루 30분의 운동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와 침수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 책 『슬로우 씽킹』은 위의 3가지를 포함해 몰입을 위한 11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위 3가지를 제외하고 저는 항상 배우는 중이고, 지식을 배울 때는 암기보다는 이해를 통한 학습을 목표로 해야 하고, 암기하기 쉬운 부분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기억해왔습니다. 영어단어 등을 반복해서 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요즘 영어를 배우다 머리가 아프다. 최근에 들은 이야기 중에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매일 영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나는 반드시 아침에 일어나서 한밤중에 전화한 친구에게 “자서 연락이 없었다”고 문자를 보내고, 아침부터 “어제 이 시간에 잤다”라고 쓰지 않는다.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더 원만하게 인간관계를 망칠 수 있으니 방법을 찾아봐야겠다”며 “매번 반복하면 영어에 접근하기가 더 쉽지 않을까? 시간?” 영어 단어를 이해하면서 하루?’
또한 몰입의 원리를 통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각각의 원리는 상황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불가능한 원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지킬 수 있는 원칙이 무엇인지, 상황에 따라 새로운 방식으로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세상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회였고, 생각하면서 정말 설렜습니다. 실용적으로 사용하려면 함께 지나가십시오. 아직 부족하지만 약간의 슬로싱이라고 생각합니다.
2.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은 생각의 힘을 키워줍니다. 자신의 수준에 따라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을 때까지 미리 생각하세요.
+ 책에서 황농문 교수는 수많은 천재들, 똑똑하지만 결함이 있는 사람들, 똑똑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처럼 몰입의 근본적인 핵심을 밝히기 위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요컨대 모두가 들어본 천재 뉴턴, 아인슈타인, 다윈은 조산으로 인해 미숙아로 태어났고, 교수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이들도 각자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모두 장기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습득했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뛰어난 인재로서 많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의 힘을 얻는 비결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계속 뇌를 자극했다는 점이다.
사람이 고통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것은 동서양 개인차를 떠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이야기는 몰입의 관점에서 책에서 말했는데, 우리가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1초도 멈추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생각할 때, 우리 뇌의 시냅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조직화되고, 우리의 문제 해결 능력이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 같아요.
늘 더 자라고 싶은데 마음과는 달리 더디게 자라는 머리는 늘 조바심과 불안함을 안겨주었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나의 성장을 좀 더 효율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3.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줄어들었을 때 스스로를 지키는 힘은 창의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요즘은 인공지능이 바둑을 두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산업이 전반적으로 변할 것이 분명하고 기존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며 또 다른 일자리가 생기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될 사람이 기회를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21세기에 러다이트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해서 모든 기계를 파괴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래서 황농문 교수가 책에서 말했듯이 인공지능(AI)은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길러야 대체불가의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개념은 비단 중산층에 살거나 열악한 환경에 살거나 교육을 잘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만 그치지 않습니다.
시대는 변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안정과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이 두려운 모든 이들, 즐거운 일(공부) 생활을 꿈꾸는 이들, 천재들의 미스터리가 궁금한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결국 블로그와 유튜브 같은 각종 리뷰는 작가와 독자의 대화에서 나온 독자의 마음이다. 제 글을 통해 황농문 교수님의 느린 사유에 관심을 가져보셨다면 독자가 되어 깊은 대화를 나누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