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찜 만드는 법
도미가 귀한 생선이라 잘 먹을 수 있는 생선이 아닙니다.설날에 선물받은 도미가 냉동실에 있어서 도미찜 만드는 법을 포스팅도 겸해서 꺼내서 녹여봤습니다.도미찜 만드는 법 찌기만 하면 되는데. 오늘은 파기름을 만들어서 올려서 풍미 좋은 도미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도미가 귀한 생선이라 잘 먹을 수 있는 생선이 아닙니다.설날에 선물받은 도미가 냉동실에 있어서 도미찜 만드는 법을 포스팅도 겸해서 꺼내서 녹여봤습니다.도미찜 만드는 법 찌기만 하면 되는데. 오늘은 파기름을 만들어서 올려서 풍미 좋은 도미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도미찜 만드는 법 by 하우마니
* 재료 및 조미료*도미1마리 물1리터녹차1/2큰술2큰술4큰술간장2큰술2큰술2
설 선물로 받은 반건조돔입니다.냉동실에 넣어두면 시골집에서도 생선이 먹고 싶을 때 좋았어요.오늘 도미찜 만드는 비법은 비린내를 잡아주는 녹차 잎입니다.소주나 청주, 대파, 마늘, 양파 뿌리 같은 냄새를 잡아주는 향신료를 넣어도 되는데 보리굴비를 녹차물에 밥을 말아 올려 먹는 것을 응용해서 녹차를 냄비에 넣어 녹차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생선 비린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도미는 내장은 다 제거돼서 손질할 게 없어요.꼬리, 지느러미, 날개 등… 먹지 않는 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정리해주세요. – 살부터 너무 자르면 생선살이 타서 폭발해요.도미는 두꺼운 부문에 칼집을 내요.
찜기 위에 대파잎을 깔고 그 위에 도미를 올려줍니다.- 대파 잎은 비린내도 잡아주지만 찜통에 생선이 달라붙지 않도록 합니다.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쪄줬어요.도미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도미는 다른 생선에 비해 상당히 두꺼운 편이라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시간을 길게 했습니다.명절이나 차례상에 올리는 도미찜은 이렇게 쪄서 상에 올려요.
마늘은 많이 썰게요.대파는 일단 대파 보관법을 올리면서 일주일 정도 두고 먹을 것은 찌개나 국용으로 얇게 썰어놓은 것을 한 줌 더 준비했습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 파, 마늘을 넣어 향을 냅니다.약간 갈색이 되게 튀기듯이 볶습니다.
간장과 미림을 넣고 졸이면 대파와 마늘에 간이 됩니다.기름은 물과 분리되기 때문에 따로 말로는 섞이지 않습니다.
끓는 대파 소스를 찐 도미찜 위에 올려주시면 도미찜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중국 음식 같기도 하고 일식 같은 도미찜 요리입니다.대파, 마늘 많이 넣어도 되겠네요.대파에 간이 배어서 도미살이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하거든요.식감은 반건조가 쫄깃한데 반건조가 아니라 도미가 부드러워 더 맛있을 것 같네요.대파, 마늘 많이 넣어도 되겠네요.대파에 간이 배어서 도미살이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하거든요.식감은 반건조가 쫄깃한데 반건조가 아니라 도미가 부드러워 더 맛있을 것 같네요.하우마니 도미찜 만드는 법 알려드렸어요.[네이버 인플루언서] 하우마니 쉽고 맛있는 하우마니 심플 레시피 in. naver.com정보가 도움이 되신다면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인플루언서@하우마니 팬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