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위+대장내시경 후기 ​​#健身评#플렌부산

(서론이 길어요~ 사진으로 가시면 댓글이 시작됩니다.) 삼성참편한방내과 삼성참편한의원 삼성참편한의원 1층, C동, C동, 라성상가, 화랑로 10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홀수년에 태어나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입니다. 받았는데 그 당시에는 잘 몰랐기 때문에 추가 체크 없이 정말 기본 체크만 받았습니다. 올해는 기본검진 + 수면위장과 대장내시경을 받았습니다. 마음먹고 작년 말에 출근했을 때 30년 만에 소화불량으로 배가 많이 고프고 가스가 많이 차서 여러 날 배가 답답했어요.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음식이 안내되어 식도에 머무르는 느낌이었고, 드디어 토할 때는 괜찮았다. 안 될 것 같아서 위장에 좋은 소화효소제와 배추알약을 사서 먹었는데, 늘 먹는 것으로 해결하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르고 토하고 토했다. 여러 병원의 여정과 비용을 확인했습니다. 먼저 서울에 있는 집 근처 두 곳(국민건강검진+위내시경 수면)을 살펴봤다. 나는 검사를 받기 전에 한 달 동안 찼습니다. 재작년에 안산에서 받은 검진에 대해 현지 병원에 물어보니 일정은 15만원 정도 였는데 예약하고 일주일쯤 지나서 물어보니 그전에 약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내시경을 하다가 내시경 검사를 3번이나 받았고 처음 며칠간은 치료약과 대장내시경을 받았습니다. 나는 받았다..! ㅠㅠ지금부터 복습~ *대장내시경 3일전부터 식단 조절이 필요합니다.(단식은 위내시경 전날 밤부터 시작) 끈적거리거나 남을 수 있는 음식 최대한 잘 관리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카스테라, 빵, 두부, 계란, 흰죽)을 주로 드세요. 카스테라, 빵, 계란후라이, 2일전까지. 나는 소금으로 죽을 먹었다. 나는 잘 자랐다! ㅎㅎ* 병원에서 정한 시간에 맞춰 장세척 약을 먹었습니다.. 여러 후기가 있지만 정말 이게 제일 어렵네요. . . . 밤에 밥 먹기도 불편하고 화장실 가기도 불편하다. 병원에 갔을 때 3가지 약이 있었는데 플랜부산(5,000원)이 가장 싸서 이것만 먹었습니다(다른 약도 비슷합니다) 3만원인가 5만원인가? ) 간호사는 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통증이 심하냐고 여러 번 물었고 나는 평소에 먹지 않던 것을 먹지 않았다. 망설임 없이 선택했는데 정말……..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짜다! 진한 이프로에 소금 5스푼 넣고 간신히 마신 맛이에요 한방에 찍어먹으면 더 좋겠지만 전날은 시간이 8시30분으로 맞춰져있어서 그냥 넣었습니다 2차 접종 시간이 4시 30분으로 변경되어 몇번을 가도 카운트를 놓쳤는데 처음 7번 이상 갔을때는 감히 2차는 안먹고 이미 깨졌어… 공지에는 색깔이 변하면서 노란색으로 변하면 준비가 됐다는 샘플 컬러도 있는데 초기 상태에서 완성된 상태로 변하지 않고 다 될 때까지 계속 화장실을 간다고 한다. 위내시경을 받을 시간.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시경 검사 후 항문 수술을 받게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근데 진짜 냄새도 맛도… 생각하기도 싫다! 2차 용량의 두 용량을 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 내시경과 수면마취가 처음이라 마취가 잘 안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되었어요. 몸 안팎으로 아무 느낌이 없는데 시간을 보니 내시경 후 한 시간쯤 잠이 든 것 같기도 하고, 밤새 잠을 못 잤는지라 보통 2~30분에 깬다. 9시쯤 시작했는데 10시 40분에 일어났다. . . ㅎㅎ 조금 졸려서 신체검사 갔는데 11시 넘어서 다 끝났어요! 신체검사 결과는 2주 뒤에 우편으로 오는데, 신체검사 끝나고 내시경 결과만 들어보니..!! 폴립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 ! 우와! 정말…. 부담이 많이 되실텐데요. . . 정말 다행이야, 퇴사하고 나서 좀 나아졌어? 나는 어쨌든 원한다! 반면에 30대 이후로 소화력이 떨어져서 조금 아쉽다. 그런데 결과를 들으면서 여전히 역류성 식도염, 위염,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의사에게 몰래 물어봤더니 의사가 역류 증상이 있다고 하던데 지금 현대인들은 기본적으로 그 수준이니 걱정은 부족해… ㅋㅋㅋㅋㅋ 이로써 ‘순한사람+건강불안’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덜 걱정하고, 빡빡하게 놀고, 잠도 잘 잔다. 최근에 만난 사람들마다 얼굴이 갸름해지고 피부가 좋아졌다고 ㅋㅋㅋㅋ이번주에 3번 들었는데 떠나는게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네요^^ 후반부 위+대장내시경 시작 고인의 해피엔딩으로 . . . ㅋㅋㅋㅋㅋ가장 중요한건 건강! ! ! 체고 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