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나무 중에서 가지가 자연스럽게 뒤틀리고 휘어져 있고, 왕관 전체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솟구치는 용처럼 보인다 하여 일본에서 운동매(雲竜梅)라고 부른다. 처음에는 향전매(香篆梅), 향기로운 한서화 형태의 매화로 그 생김새가 한서화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다.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키가 30cm에서 5m까지 자라며 향기로운 흰색 세미더블 플라워가 있는 이 품종은 에도 시대에 일본에 처음 등장하여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40년대에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에서는 헤엄치는 용을 뜻하는 용유매(龙游梅)라고 부른다. 참고로 한자로는 용을 뜻하는 용을 한국과 대만에서는 원래 龍(용)으로 표기하지만, 일본에서는 거의 한자어인 竜(용)으로 표기한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간체자 龙(용)로 표기되어 있어서 다릅니다.
매화의 분류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매화는 순혈통인 진매계(眞梅係), 매화와 살구를 합친 행매계(杏梅係), 안리매계(杏梅係)로 나눌 수 있다. 계(櫻李梅係)는 자두와 자두의 교잡종이다. 그러나 이 변종인 Prunus mume ‘Tortuous Dragon’은 잡종이 아니므로 진품종으로 분류된다. 실매질계는 가지의 모양에 따라 일반 직선매체, 가지가 늘어진 수지매체, 긴 오일매체의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지금까지 용율에는 한 종류의 흰색 세미더블 꽃이 있습니다. 즉, 작동하는 매와 Prunus mume ‘tortuous dragon’이라는 학명을 가진 Yumee dragon은 모두 같은 품종입니다. 물론 모양을 인위적으로 구부린 품종은 B. 철사 등으로 S자 모양을 반복하며 매가 없다. 중국에서는 이 인위적으로 재배한 품종을 유용한 멜론이라고 부르는데 혼란스럽습니다. 글쎄, 이 변종에 적합한 독립형 한국어 단어를 찾을 수 없다면 일본이나 중국을 따라 이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구불구불한 것은 비틀다라는 뜻입니다.
등록명 : 매화나무 ‘토르투스 드래곤’
학명: Prunus mume ‘Tortuous Dragon’
분류: 매화나무 인삼계 잠자리 원예품종
일본 이름: 바이운류, 바이운류, 운동매, 향전매.
중국명 : 룽유메이(龙游梅)
특성: 흰색 반주름이 있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