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생활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함) 잭 캔필드


인간 관계의 필요한 역학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그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사랑받지 못할 때 상처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은 우리가 사랑을 주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우리는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주는 구조물을 만드셨습니다. 사랑을 주는 것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행복이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사랑하는가가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는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표현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의 목표는 당신의 가치에서 흘러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당신의 일이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충족시킬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삶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방황에서 당신을 구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시간입니다 당신은 주어진 시간만큼 성장할 것입니다.

잭 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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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물면서 돌볼 테니까 먼저 집에 가.”

.“그걸 줘. 내가 처리할게.”

.“도움이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모범을 보인다는 표현이 어울리나요? 저는 항상 직장에서 동료들을 돕는 데 적극적이었습니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가서 도와주곤 했다. 누군가가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커피 한 잔 사주고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이번에 세평이가 도와줘서 정말 살았다.”

.“제 고민을 들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어요, 세평 씨.”

.주변에서 제 행동에 대해 칭찬을 받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누군가를 도울 수 있고 도울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어느새 직장에서의 평판은 제 자랑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이상하게도 동료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을수록 남들보다 일을 더 많이 받고 회사 내에서 평판이 좋을수록 희생이 필요한 자리에 나를 배치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

.‘아? 내가 이 직원보다 일이 더 많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무엇? 남들이 기피하는 직책만 나에게 맡기는 이유는?’

.직장 생활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들보다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잔업도 잦았고 어려운 자리에만 쓰이다 보니 회사에서의 하루하루가 지치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우울하게도 나와 같은 급여를 받는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빨리 퇴근하고 항상 편안한 자세로 일했습니다. 그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억울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오, 누군가를 도우려는 행동이 오히려 자기주장을 하는 직장인의 이미지를 강화시킨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한 호의는 누군가 나를 차분하게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은 사실 간단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남들보다 일이 더 많아서 힘들다고, 어려운 자리에서만 일하는 것 같다고 직접 말해야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말이 쉽게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쌓아온 ‘남을 돕는 착한 사원상’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들은 칭찬과 좋은 평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과중한 업무로 몸이 지치고 과로와 스트레스로 병원을 다니게 되었는데도 명예를 양보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잭 캔필드가 읽었습니다.

.“인간 관계의 필요한 역학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그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사랑받지 못하면 상처받는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최근 직장에서 나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그냥 친구들에게 칭찬이나 평판이 좋지 않으면 상처받는다는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과 좋은 평판을 얻어야 했고, 가식과 아첨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고통은 우리가 사랑을 주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우리는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주는 구조물을 만드셨습니다. 사랑을 주는 것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행복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한 가지 깨달은 것은 행복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는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남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던 직장생활에 남은 건 과로와 병든 몸뿐이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을 주려고 노력했다면 직장 생활에서 나를 보호하고 소중히 여겼을 것입니다.

.성경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내 몸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야 이웃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반대로 살았다. 나 자신도 사랑하지 못했는데 이웃을 먼저 사랑하려고 하니까 이런 문제가 생겼다.

.“가장 사랑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표현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의 목표는 당신의 가치에서 흘러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당신의 일이 당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좋아요. 이제는 직장에서 가졌던 칭찬과 명성을 버리려고 합니다. 이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것을 귀찮게하지 않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는 것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힘들 때면 자신 있게 힘들다고 말하려고 해요.

.물론 그렇다고 곤경에 처한 동료들을 돕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가치’와 나를 보호하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것을 합친다는 뜻이다. 그래서 지금 누군가를 도와야 한다 해도 나를 지키는 선에서 행동하려고 한다.

.“그것은 당신의 인생을 낭비할 어리석은 방황에서 당신을 구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시간입니다. 주어진 시간만큼 성장할 것이다.”

.당신은 주변 동료들의 사랑을 받으려 하고, 얻지 못할까 봐 너무 자신을 희생하는 직장인이신가요? 그러니 당신의 과도한 희생을 그만 두자.

.진정한 행복은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먼저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진정으로 자신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순서를 뒤집지 말고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보호하기 시작하세요! 직장에서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자기애호’ 직장인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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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를 먹는 김세평 또 봐요!>

https://brunch.co.kr/@worldpeacekim/86

책과 함께하는 영원한 직장생활, 책장 82호 자기애 직장인

(사무직자에게 추천하는 책) 잭 캔필드 | 인간 관계의 필요한 역학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그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사랑받지 못할 때 상처받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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