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는 한자로 “圓佛敎”라고 쓴다.
원불교의 ‘圓’은 소태산 선사가 깨달은 진리에 붙여진 이름으로 이 세상 만물의 뿌리3, 진리를 깨달은 성인의 마음4, 중생의 본심6을 의미한다. 진리를 깨달은 자 진리를 깨닫지 못한 자6.
원불교에서 ‘불교’는 깨달음(覺) 또는 정신을 의미한다. 여기서 본다는 것은 7가지와 8가지 원칙을 거침없이 아는 것입니다.
원불교에서 “교”는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거나 진리의 세계를 가르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圓, 佛, 敎의 합성어인 원불교의 뜻은 대종 소태산이 깨달은 진리를 깨닫도록 가르치는 종교이다.
정산성은 원불교의 ‘원’과 ‘부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형이상학적으로 원은 말과 명상이 분리된 곳이므로 어떻게 보면 형언할 수 없지만, 은유적으로 보면 우주의 모든 것이 모든 법칙과 법칙의 근원인 이 원을 통해 표현된다. 동시에 이 하늘과 땅의 모든 법의 실재입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가르침이 수천만 가지로 서로 다른 것을 말하지만 사실은 원(元) 외에는 없다”고 물었고, 또 “원의 뜻이 이렇게 조화롭다면 대담한 말처럼 들린다. 불교는 고대종교지만 여전히 어떤 가르침으로 보는 세상적인 인식이 좀 있는 것 같으니 다시 생각해보시지 않겠습니까?”라며 “부처란 깨달음이나 마음을 의미한다. 하나의 진리는 모든 법을 포괄하고 깨달은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공허한 생각일 뿐이다.
계정이 있습니다….”《정산종사법》 경륜 1장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원불교는 ‘원도’도 ‘원교’도 불교의 한 종파로 이해할 수 있는 ‘원불교’가 아니라 ‘원불교’이다.
소태산 대종사와 일원상, 원불교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 세 단어는 원불교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됩니다.
그래서 원불교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든, 원불교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것이든, 20 원불교를 이해하는 첫걸음 역시 이해하고 기억해야 할 단어이다. 그 이유는 이 세 단어가 원불교를 모두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무게 나 무게가 없습니다.
뗄래야 뗄 수 없고 의미가 없는 이유는 대종소태산 없이는 원일원과 원불교를 생각할 수 없고, 대종소태산과 원불교 없이는 원불교를 생각할 수 없고, 원불교 없이는 대종소태산과 일원상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소태산 대종사와 일원상, 원불교는 삼위일체의 관계이다.
원불교를 쓴다 ‘圓佛敎‘ 한자로.
‘圓‘ 원불교는 소태산대사가 깨달은 진리의 이름으로, 세상 만물의 근본 원리와 진리를 깨달은 성인의 마음과 그렇게 하지 못한 중생의 본심이라는 뜻이다. 진실을 보아라.
‘불‘ 원불교의 깨달음이란 (覺) 또는 마음. 여기서 깨달음이란 인간사와 우주의 원리를 제한 없이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훈련‘ 원불교는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거나 진리의 세계를 가르친다는 뜻이다. 따라서 원불교의 의미는 세 글자를 결합한 것입니다. ‘圓‘, ‘불‘, ‘훈련‘ 소태산 선생이 깨달은 진리를 사람들에게 일깨우도록 가르치는 종교이다.
청산 추기경은 원(원)과 풀(불)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원(圓)은 형이상학적으로 언어, 이름, 기호가 지워진 영역이다. 그러므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물질적으로는 우주의 무수한 것들이 모두 이 원으로 표현된다. 그러므로 그것은 법의 근원인 동시에 이 만법의 진정한 실체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의 모든 종교의 가르침이 천차만별이라 할지라도 실상은 원 외에 법이 하나도 없느니라.” 이 순서를 원도(圓道)나 원교(圓敎)로 명명하는 것이 모든 종교적 가르침을 더 적절하게 요약할 수 있다고 감히 제안합니까? 불교가 고대의 위대한 종교일지라도 그 종교적 원칙은 종종 세상의 눈에는 당파로 여겨집니다. 이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시겠습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비록 원의 진리가 만법을 통틀어서 완전하다 할지라도 깨어 있는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공리일 것이다. 따라서 원과 풀이라는 두 용어는 원래 비이원적 진리이며 뗄래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청산 추기경의 법문》 제1장 비전과 계획
한 가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원불교는 ‘원도’도 ‘원교’도 하위교로 오해될 수 있는 ‘원불교’가 아니라 ‘원풀교'(원불교)이다.
지금까지 소태산 창시사, 일원상, 원불교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이 세 단어는 원불교를 이해하는 기본이 된다.
그러므로 원불교를 배우려는 사람이나 원불교가 되고자 하는 사람, 모든 원불교인은 이 세 단어를 이해하고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분리할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중요도에 따라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태산 창시사 없이는 일원상과 원불교를 생각할 수 없고, 일원상 없이는 소태산 창시사와 원불교를 생각할 수 없으며, 소태산 창시사도 생각할 수 있고 일원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불교 없이 상.
소태산, 일원상, 원불교는 삼위일체의 관계(3회몸).

원불교 본당 전경(원불교 102년, 2017)